[#110] 35.언차티드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18챕터 -얼음의 심장- (2)
안녕하세요~ 별빛물마루 입니다.
다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군대에 있을때 행사를 진행하면 항상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시간이있었는데,
전역하고 나서는 현충일에 관해서는 무신경 했던거 같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ㅜㅜ
다행히 올해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사상첫 5조원이 넘는 보훈예산 편성과 국가유공자 보상금 인상.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율 90%로 확대와 같은 보훈정책을 시행하신다니 참으로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거의 끝나가네요. 한 주의 중간에 쉼표하나를 찍었으니, 힘내서 나머지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 시야를 돌려보면 우측에 봉이 보입니다.
- 봉을 이용하여 아래에 있는 톱니에 도착하였습니다.
- 딱 봐도 무너져 내릴거같이 보이는 발판쪽으로 가야하네요.
- 로프반동을 이용해서
- 도착하였습니다.
-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않고 잘 들어맞네요. 무너져내립니다.
- 다행히 톱니에 떨어져서 큰 위기는 없었습니다.
- 정면으로 이동합니다.
- 바닥이 톱니로 되어있어 런닝머신타는 기분이네요. ㅎㅎ
- 외각의 바퀴를 붙잡고 위로 올라갑니다.
- 타이밍에 맞춰 이동해주세요.
- 위로올라온 후
- 톱니를 타고 이동합니다. 출구가 보이네요.
- 드디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앞에 레버를 당겨주세요.
- 반대편에는 텐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팔 모양의 조각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다리가 만들어 집니다.
- 텐진에게 부탁하여 네이트쪽 다리도 올려줍니다.
- 레버를 올리자, 종이 멈추면서 무너져내리기 시작합니다.
- 올라온 다리가 종에 부딪혀, 파괴되었습니다.
-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ㅜㅜ
- 아래부분에도 복잡한 구조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 사다리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향해 나아갑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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