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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디자인 2. 열댓번 읽어도 이해 안 되는 문장 고치기
북키퍼 님이 댓글을 다셔서 저 문장을 또 보게 만들었네요. 아, 돌아버리겠네여. 보면 볼 수록 몸이 베베 꼬이고, 식은 땀도 흐르고...저렇게 쓰는 것도 능력인 거 같네여. 아, 댓글 다는데 손가락 끝도 마구 떨리네여
북키퍼 님이 댓글을 다셔서 저 문장을 또 보게 만들었네요. 아, 돌아버리겠네여. 보면 볼 수록 몸이 베베 꼬이고, 식은 땀도 흐르고...저렇게 쓰는 것도 능력인 거 같네여. 아, 댓글 다는데 손가락 끝도 마구 떨리네여
헛... 제가 원인입니다.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