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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그 첫번째 이야기, Music in my life

in #kr-funfun7 years ago

와우~~그리스만 저리 많이 보신거에요? 저는 그리스를 뮤지컬로 봤던게..조여정이 여주로 나왔던 그때였어요^^ 뭔가 어색했지만 다른 배우들이 너무 멋지게 연기 해 주셔서 재밌게 봤던 뮤지컬이였어요^^
저도 한동안 뮤지컬에 빠져서 소극장에서 하는 작품들까지 찾아서 봤던 때가 있었네요 ㅎㅎ 저 20대에 ~아~그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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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ㅋㅋㅋㅋ 저는 30대에 매주 주말엔 대학로에서 살았어용 ㅋㅋㅋㅋ 티켓이 여기 저기 있어서 다 못찾겠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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