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생사의 갈림길,, 나만 몰랐던 이야기 Music in My LifeView the full contextsunyoungkwon (52)in #kr-funfun • 7 years ago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가셨었군요~ 저도 뉴키즈 너무 좋아했었어요~ 저희 신랑은 아직도 운전할때 뉴키즈 음악을 듣는답니다 ㅎㅎ
그 시대에 뉴키즈 안좋아하던 애들은 아마 없었지 않을까요 ㅎㅎㅎ 저도 그들의 음악을 많이 듣고 살았었죠 ^^ 참 비스무리 한게 많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