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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아내와의 약속

in #kr-funfun7 years ago

저 두번째 성은 어릴때 퍼즐맞출때 1000피스짜리 맞추다가 어려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와... 그나저나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답네요... 유럽을 한번도 안가봐서 어디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나중에 여행가시면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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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5년을 더 지나야 해서ㅋ 그때가 되더라도 여행기는 꼭 올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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