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큰 아들의 위해 만들었던 300일의 3권의 일기장:반성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funfun • 6 years ago 속상한일이 잇으셨네요 ㅠ.ㅠ 잘풀어나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듬뿍 받고~ 사랑나눌수있는 아이가 될거에요~
아빠 엄마 마음의 소리를 아이가 알 수 있음 좋을건데 아직 어찌 보니 어리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분명 좋아질거라 저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