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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턴제 삼국지의 명작, 삼국지 영걸전 시리즈

in #kr-funfun6 years ago

영걸전은 실질적으로 전략보단 경험치 노가다를 좀 안해주면 장판파에서 클리어가 매우 어렵게 구성되긴 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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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떻게 보면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긴 합니다. 그런데 다르게 보면 의도적이었다고 할 수 있죠. 가끔 쉬운 난이도인데 유달리 턴을 많이 줬던 건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경험치를 쌓아보라. 이런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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