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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시즌2] 리셋 증후군 그리고 두 번째 인생
저도 캐나다 삶을 끝내고 다른 나라에서 산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때의 삶이 행복하지 않아서 그립지는 않아요. 가끔 좋은 풍경이 기억에 남긴 하지만요.
시즌2가 아니면 시즌3으로 바로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
저도 캐나다 삶을 끝내고 다른 나라에서 산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때의 삶이 행복하지 않아서 그립지는 않아요. 가끔 좋은 풍경이 기억에 남긴 하지만요.
시즌2가 아니면 시즌3으로 바로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의 삶이 좋았고 아마 거의 어린시절을 다 보내서 그런 것도 큰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국에 온 만큼 열심히 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데 많은 생각들이드네요^ ^ 그래도 덕분에 힘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