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싸고 맛나는 맛집 (구내식당, 우리집)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funfun • 6 years ago 역시 사랑은 냉면처럼이란 책이 괜히 나온게 아니였어!!! 저 냉면 몹시도 먹고 싶네요 :) 시원한 냉면 땡깁니다 :)
식당에서 냉면부로 일할 땐 냉면이 너무 먹기 싫었어요.
아니 냄새도 싫었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 냉면이 정말정말 맛나는 음식이더군요.
아,,, 그때 정말 배터지게 먹어둘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