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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생사의 갈림길,, 나만 몰랐던 이야기 Music in My Life
신나레레코드 ㅋㅋㅋ
어릴 적 곳곳에 음반매장이 참 많았었는데...
지금은 진짜 찾아볼 수가 없네요.
어릴 적 향수에 잠시 젖어봅니다
신나레레코드 ㅋㅋㅋ
어릴 적 곳곳에 음반매장이 참 많았었는데...
지금은 진짜 찾아볼 수가 없네요.
어릴 적 향수에 잠시 젖어봅니다
음반은 턴테이블로 들어야 제맛인데요 ㅋㅋㅋ 바늘에 먼지 끼면 살짝 들어서 떼 주기도 하고 ㅎㅎ
그쵸!!! ㅎㅎㅎ 말 나옴김애 동묘시장 가서 레코더 하나 업어오고 싶네요 ㅠㅠ
ㅎㅎ 넘나 추워서리~ (아 글고 팁인데요, 동묘시장 가시면 사진 좀 찍어오세용 ㅋㅋ 시장도 주제로 선정 할거그등요~) 캬캭
오!!! 알겠습니다 :) 시장 포스팅 준비하고 있어야 겠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