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생사의 갈림길,, 나만 몰랐던 이야기 Music in My LifeView the full contextkindbreeze (54)in #kr-funfun • 7 years ago 아찔했었던 순간이겟네요ㅜㅜ 건강함에 항상 감사하게 되네요
그 순간이 그리 위험한건지 저흰 몰랐죠.. 1992년 당시엔 스마트폰도 그 어떤 소식을 알수 있는 것이 없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