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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생사의 갈림길,, 나만 몰랐던 이야기 Music in My Life

in #kr-funfun7 years ago

헉.. 압사라니.. 부모님이 걱정하셧겟어요..

저는 외국 어느 나이트클럽에서 일어난 화재사고 유튜브를 본적이있는데

사람들이 나오려다가 입구에 모두 끼어서 오도가도 못하는 ;;;

결국 그대로 .... 그것때문에 밀폐된 공간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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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몰리는 위험한 장소는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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