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스티미언:거짓말] 너무 착하게 살아서 거짓말 해본 기억이 안 난다
큰아이는 천천히 세상을 바라보나봐요^^
전 어릴 때 가게를 해서 손님들 이름 번호를 다 외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학교 엄마들을 길에서 봐서 몰라서 오해를 받아요. 어릴 땐 생존본능이였나봐요.
큰아이는 천천히 세상을 바라보나봐요^^
전 어릴 때 가게를 해서 손님들 이름 번호를 다 외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학교 엄마들을 길에서 봐서 몰라서 오해를 받아요. 어릴 땐 생존본능이였나봐요.
네. 아직 아기이고 싶은가봐요. 곧 말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