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동전] 동전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funfun • 6 years ago 백원으로 떡꼬치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했는데.. 요즘은 천원짜리 하나로도 ㅠㅠ 4초딩 큰아이들은 요즘 교통카드로 아빠테 조른 기프트콘으로 편의점을 가요....참 많이 바뀐거 같아요
아,,, 교통카드로 편의점을. ㅎㅎㅎㅎㅎ
어렸을 때 ‘엄마 백원만’이 유행어였던 것... 같은...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