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 첫경험] 눈과 코를 따갑게 했던 그 연기View the full contexthuti (50)in #kr-funfun • 7 years ago 보통 사람....ㅋㅋㅋ 개헌이 무사히 통과되었으면 하네요!
ㅋㅋ보통사람 다음엔 갱제를 살리는 분이셨죠. 저희동네에 와서 국제적인 간강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하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