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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강원도여행(동해삼척) 일상으로의 여행 동해 리즈카페!!

in #kr-funfun7 years ago

삼척 ㅎㅎ 남동생 근무했던 군부대가 있던 곳이네요. ㄷㄷㄷ 동생한테는 말못하겠지만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브런치는 사랑입니다. 물론 혼자 애 둘 데리고는 절대 못나가겠지만 ㅜㅜ크흡 ㅋㅋ언젠가... 혼자 ㅋㅋ여유를 만끽하고 싶네요. 리즈 이름도 기가 막히네요. 안까먹을듯. ㅋㅋ매일매일 리즈 ㅋㅋ리즈카페. 갑자기 나가서 바람 쐬고싶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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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답글이 늦었네요 주말은 왜이렇게 바쁜지 ㅎㅎ 삼척~ 이 좁은 동네서 정말 심심했을듯요 ㅋㅋ 맞아요 저도 큰애 어린이집 가니깐 작은애 데리고 조동들과 간답니다 둘데리고는 정말 집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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