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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천방지축 우여곡절 칸의 일대기 (스크롤 압박 주의, 포스팅양 진짜 많아요.)
와~ 정말 너무 너무 귀엽네요
전 고양이보다 개를 좋아하는데, 아들도 개를 좋아해서 개 한마리 키우려고 생각중인데 갑자기 아들이 고양이가 더 좋다고 하네요.
길 가다가 길 고양이한테 밥 주고, 고양이 키우는 식당에 다녀온뒤로 고양이가 쑥 맘에 들어졌나 봐요
그러더니 갑자기 고양이 키우자고 하네요 ㅋㅋㅋ
아이공 ㅎㅎ 아드님이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ㅎㅎ
저도 고양이와 동거(?)를 강력 추천합니다 !! ^^
고양이가 불쌍하게 됩니다 ㅋㅋㅋ
맨날 안고 다닐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