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나의 음악 감상 역사 1. 유년기 ~ 학창 시절

in #kr-funfun6 years ago

이런 포스팅 넘나 좋네요!!! 특히 저도 올드팝 좋아하는데 사실 제목도 모르고 귀에 익은 것들이 많거든요~ House of the rising Sun 가사도 모르고 들었었는데 ^^
빅뱅은 저 20대 중반이었던 거 같은데 역시 세대차이 ㅎㅎㅎ

아 좋다 좋아~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29
BTC 67947.42
ETH 3264.67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