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아내와의 약속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kr-funfun • 7 years ago 모두가 다 그림같은 곳이네요. 저는 프라하랑 부다페스트 엮어서 한번 다녀오려고 기회보고 있는데 항공권이 워낙 고가라 눈치만 보고 있답니다.ㅋㅋ
저도 프라하, 부다페스트, 빈 요렇게 가고 싶었는데 아내의 독일 주장에 부다페스트와 빈은 보류 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