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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동전] 동전의 추억

in #kr-funfun6 years ago

그쵸? 저 어릴때도 백원짜리 동전하나면 살 수 있는게 많았는데...
솔직히 요즘은 개도 안물어 가니...ㅋㅋ(옛날이라고 물어갔다는건 아님) 가족이 있기에 돈을 버는 것도... 또 쓰는것도 더 의미 있는 일이 되나봅니다... 오랜만에 어릴적 생각한번 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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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음... 10배쯤 오른 것 같아요. 30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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