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버킷리스트] 도대체 결혼전 버킷리스트가 뭐였는지 하나도 생각 안 난다. 그래서 다시써봤다.View the full contextferozah (49)in #kr-funfun • 6 years ago 저도 사실~ 아들을 '딸'로 바꾸면 나하 님과 똑같습니다^^
아핫,,, 엄마 아빠의 마음은 다들 비슷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