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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큰 아들의 위해 만들었던 300일의 3권의 일기장:반성
아이가 내 맘같지 않게 행동할때 참 부모는 당황스럽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지만 집에서 안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는 샐 수 있긴 하거든요.
최대한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말에 귀기울여듣고 하는 법 밖에는 없어요
지금이야 금방 돌아올 수 있지만 너무 어긋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까요...
네 아이와 항상 대화를 많이 하고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할듯 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