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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디자인 2. 열댓번 읽어도 이해 안 되는 문장 고치기

in #kr-funfun6 years ago

'옆집 아주머니가 쌓아놓은 우편물이 담긴 현관문 앞의 박스를 베란다에 내놓은 이인용 탁자 위에 옮겨다 놓고 구문을 추려냈다.'

1.옆집 아주머니가 있다.
2.현관문 앞의 박스에는 우편물이 담겨져 있다.
3.베란다에는 이인용 탁자가 내놓아져 있다.
4.1번의 아주머니가 2번의 박스를 3번의 탁자에 두었다.
5.그리고 구문을 추려냈다.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한호흡에 담아서 그런거였군요~

글 쓸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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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ㅎㅎㅎㅎㅎ 혹시 직업이 개발자세요? ^^ 코딩을 저런 식으로 하는 것 같던데... ^^

만약 그렇다면 객체로 나눴다고 볼수 있겠네요 ㅋㅋㅋ

개발은 손놓은지 오래됬네요.. 대학시절에 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이라

학교 숙제 때문에 게임부터 어플리케이션 웹 크롤링 도구 안만들어본게 없는데

그 뒤로는 만들어본게 없네요 ㅋㅋㅋㅋㅋ

나하님은 기구설계 엔지니어면 임베디드 쪽이신가요??ㄷㄷ 능력자시네요;;

아핫,,, 공부를 하셨군요. 어쩐지요. ^^

저는 디자인쪽에 가깝습니다. 플라스틱 사출물로 된 가전제품을 주로 설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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