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첫경험] 나의 첫경험View the full contextblaire0323 (54)in #kr-funfun • 6 years ago 헉;;4키로;;;;아가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수술로 낳아서 분만의 고통을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대단하신듯 해요.
둘째는 무통주사를... 아내 왈... 무통천국이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