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동전] 동전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ayogom (78)in #kr-funfun • 6 years ago 저도 어린시절에 ㅋㅋ 집안 곳곳의 동전을 찾아 헤매이던 기억이 나게 해주는 글이네여 ㅎㅎ ㅠㅠ
동전 하나에 행복했던 어린 시절... 아~~~ 옛날이여... ^^
병도 팔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델몬트 100원!
아 맞다. ㅎㅎㅎㅎㅎ 델몬트병이 최고였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