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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맛있는 파 볶음밥 편)
간만에 외식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꼬소한 볶음밥이 완성됐네요^^
볶은밥에 새콤한 김치한조각까지 간단하면서도 식욕을 부르는
레시피네요 부지런한 로사님도 오늘 행복한일 가득하시기를~~
간만에 외식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꼬소한 볶음밥이 완성됐네요^^
볶은밥에 새콤한 김치한조각까지 간단하면서도 식욕을 부르는
레시피네요 부지런한 로사님도 오늘 행복한일 가득하시기를~~
그러게 말이에요 린님~
생각해보니 세끼를 굶어서 맛이 없을수가 없을것 같긴하네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