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음식이야기|| #3 추워져서 쓰는 소소한 국밥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ttongchiirii (57)in #kr-food • 7 years ago 국밥을 보니 추어탕도 땡기네요~ 토렴이란 단어는 첨듣네요.
토렴은 예전 밥을 데우기 위한 방식이라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어 그럴 거예요. :)
추어탕도 겨울철 별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