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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소한 음식이야기|| #3 추워져서 쓰는 소소한 국밥이야기
아무리 외국에서 오래 살아도.
똑같은 페스트푸드임에도 햄버거는 주전부리 새참 간식정도로만 느껴지고
국밥은 든든한 한끼 식사로 느껴지는 저는
토종 한국인것 같아요.ㅎㅎ
아무리 외국에서 오래 살아도.
똑같은 페스트푸드임에도 햄버거는 주전부리 새참 간식정도로만 느껴지고
국밥은 든든한 한끼 식사로 느껴지는 저는
토종 한국인것 같아요.ㅎㅎ
그러다고 하시면 틀림없이 토종 한국인 맞습니다. :) 저 역시 끼니로는 무조건 밥을 먹어 줘야 뭔가 먹은 거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