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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소한 음식이야기|| #3 추워져서 쓰는 소소한 국밥이야기

in #kr-food7 years ago

아무리 외국에서 오래 살아도.
똑같은 페스트푸드임에도 햄버거는 주전부리 새참 간식정도로만 느껴지고
국밥은 든든한 한끼 식사로 느껴지는 저는
토종 한국인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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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고 하시면 틀림없이 토종 한국인 맞습니다. :) 저 역시 끼니로는 무조건 밥을 먹어 줘야 뭔가 먹은 거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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