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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scetarian Life #6. 굴 철에 먹는 따끈한 굴국밥
굴국밥을 이렇게 만드는 거군요!!
저는 굴을 못 먹어서 한 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나이가 드니 익힌 굴은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시원한 국물이 좋아지기도 했구요 :)
한 번 해봄직한 레시피입니다 ^^
굴국밥을 이렇게 만드는 거군요!!
저는 굴을 못 먹어서 한 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나이가 드니 익힌 굴은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시원한 국물이 좋아지기도 했구요 :)
한 번 해봄직한 레시피입니다 ^^
맛있는 무를 잘 고르면 국물이 시원하고 약간의 단맛도 있어서 진짜 맛있어져요. 굴도 부추도 제철이니 한 번 도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