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escetarian Life #2. 껍질은 바삭한, 속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

in #kr-food6 years ago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치통은 으어 ㅜㅜ 탁센도 안들어서 진짜 힘들었는데, 병원서 처방해준 대용량 진통제 + 항생제 덕분에 이제 버틸만 해요. 얼른 치료받고 싶어요. (그런데 역시 치과는 무섭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2
JST 0.026
BTC 60479.65
ETH 2906.15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