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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scetarian Life #6. 굴 철에 먹는 따끈한 굴국밥
예전에 요즘 한국tv에 많이 나오는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가 지중해에는 굴이 비싸다고 했는데...개당 3000원이라니...ㅠㅠ
멀리 있을 새우젓 담은 용기를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예전에 요즘 한국tv에 많이 나오는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가 지중해에는 굴이 비싸다고 했는데...개당 3000원이라니...ㅠㅠ
멀리 있을 새우젓 담은 용기를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이곳은 더워서 비싼거라 생각했는데, 바다가 인접하고 굴 채취가 가능한 네덜란드에서도 비싸더라고요. 거기서는 한해 포획량을 제한해서 그렇대요. 역시 한국이 짱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