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소소한 음식 이야기|| #11 떡볶이는 궁중에서 먹던 귀한 음식이었다.

in #kr-food6 years ago

신당동떡볶이집 DJ 생각나네요 ^^
궁중 떡볶이도 참 맛나죠 ^^ 처음 아이들이 매운거 못먹을때 만들어주곤 했는데~ 지금은 라면사리까지 넣은 매운맛을 좋아합니다 ^^

Sort:  

아이들도 크면서 점차 매운맛을 알아가는 거 같아요. 저도 옛날에는 매운 거 잘 못 먹었는데 요즘에는 가끔씩 땡기는 날이 있더라고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567.98
ETH 2460.02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