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옷을 좋아하는데..마음에 드는 옷을 쉽게 구하려면 돈이 많이 들고, 돈을 절약하려면 시간이 많이들고.. 시간을 결국 돈이고.. 결국 나중에 사야지 하면서 미루게되는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돈에 너무 얽매이면 안되는데 말이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옷을 좋아하는데..마음에 드는 옷을 쉽게 구하려면 돈이 많이 들고, 돈을 절약하려면 시간이 많이들고.. 시간을 결국 돈이고.. 결국 나중에 사야지 하면서 미루게되는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돈에 너무 얽매이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쵸.. 뭐든 잘하려면 자원의 투입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타협점을 '유니클로' 혹은 좋은 브랜드의 '세일기간'으로 잡는 편이고, 돈이 쪼들린다 싶은 경우는 안사기도 합니다. 의복은 영속적이지 않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속적인 투입이 필요한데.. 가진 자원을 가지고 어떤식으로 옷장을 활용할지가 그 지속적인 투입에 있어서 관건이 되겠죠..ㅠ 얽매이지 않고싶은데도 어쩔수 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