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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31일 | 스팀잇을 즐기자 (부제: 스파업을 해야 하는 이유)
헉! 이런것을 생각하고 클릭한 것이 아니었는데요! 아무튼 좋네요 ㅎㅎ
요즘 밤 10시 정도부터 새벽 2시 정도까지는 아예 아무짓도 할 수가 없길래 정말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오늘 새벽은 거의 4시가 다 되도록요 ㅠㅠ그래서 나하님의 대역폭에 대한 말씀을 봐야겠단 생각으로 ㅎㅎ
아무튼 뭐 좀 어떻게 해야지. 글 읽고 무반응으로 대처하기 이런거 정말 힘들고, 담날이 되면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글들이 잔뜩 올라와있고 이런거 좀 뉴비로서는 힘든 일입니다 ㅠㅠ
아무튼 재미있는 이벤트 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뉴비의 가장 큰 문제는 대역폭이죠. 왜 이렇게 설계해놨는지 참,,, 답답해요. ㅠㅠ
맞아요. 뭐.. 아마도 여기서 활동하려면 그래도 쫌 투자라도 해라 이런뜻이 아닐런지 ㅎㅎㅎ 몸을 혹사한 댓가로 겨우내 좀 쉬었더니, 요즘은 현실 세계에서도 플랑크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스팀잇 먼지의 비애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