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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 #014] 선비들의 부채
와 부채 너무 예쁩니다.
시조 하나 읊어봅니다.
스파가 높다하되 네드아래 스파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스파업 제 아니하고 네드 높다 하더라.
ㅋㅋㅋ요즘 스파에 필이 꽂혀서 적어봤네요. 저 부채를 갖고 싶은 이유는!!!!
그냥 갖고 싶어요~
너무나 예쁩니다.
제가 쓸겁니다.
아무도 안줄꺼에요.
으잌ㅋㅋㅋ선정 완료되어서 어제 배송까지 하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시조의 창작성이 +10이군요!
깨알같은문학입니다 :) 시타님의 시조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