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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벤트!] 퇴근 후 고양이 #18 - 벽난로 앞의 고양이(Cat drawing no.18 - fireplace)
ㅎㅎㅎ ^ ^ 글쎄요? 2008년 12월 25일의 바질은 "벽난로앞에서 몸을 녹이고 있었다"는 정도 밖에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요. 속으로 '아 따뜻하다~' 생각할수도 있어요 :) 씨마이너스님도 이벤트 참여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ㅎㅎ
ㅎㅎㅎ ^ ^ 글쎄요? 2008년 12월 25일의 바질은 "벽난로앞에서 몸을 녹이고 있었다"는 정도 밖에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요. 속으로 '아 따뜻하다~' 생각할수도 있어요 :) 씨마이너스님도 이벤트 참여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ㅎㅎ
연어님 마음이 따뜻하네요 ㅎㅎㅎ 해볼래요!
일요일 @주사위
엥 심심이가 어디갔을까요?? 대댓글로 해서 잘 안됐나봐요 다시 한번만 따로 댓글 달아주세요 씨마이너스님 ㅎㅎㅎ
해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