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 #014] 선비들의 부채View the full contextjeank (58)in #kr-event • 6 years ago 선비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영님!!! 후기 올렸습니다!!!! 이제서야 올리다니 (내뺨을 찰싹찰싹)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후기는 올려주시는게 엄청 감사한거죸ㅋㅋㅋ부담 가지실 필요없다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찌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