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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첫 이벤트] '저의 파리 여행을 도와주세요'

in #kr-event6 years ago

저도 파리를 가봤는데요~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해보고 왔어요.. 그래서 대리만족으로 해주신다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1. 해리스 뉴욕바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인사들의 단골 바였대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일정이 늦어서 못가본 아쉬운 장소입니다..

  2. 센강을 가로지르는 크루즈 타기
    겨울에 파리를 가서 너무 추웠습니다. 그래서 못타본 크루즈.. 엄청 낭만적일 것 같아요. 크루즈 위에서 와인한잔 하며 센강과 에펠탑 바라보기!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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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은 비포선라이즈가 생각나요 😍
해이슨 뉴욕바라 제 취저 군요 ㅎㅎ 검색해보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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