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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봄날|| #7 상비약

in #kr-essay7 years ago

저희집 상비약은 판피린 이었어요.ㅎㅎ
어머니가 판피린을 자주 드셨죠.;;
머리가 자주 아프셔서 두통약으로.;;
좀 판피린 중독 같기도 하셨는데 지금은 나와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가끔 가도 요즘은 잘 안보이고 잘 안드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모르니 다음에 가면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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