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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봄날|| #7 상비약

in #kr-essay7 years ago

뭔가 쓸쓸하네요. 박카스라도 없었다면 어머니는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박카스가 아니면 안된다 고집부리신 것은 박카스의 효과가 좋아야만 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믿으셔야 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팔로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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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실 땐 아침저녁으러 박카스를 드시고는 했는데 그만큼 힘드셨다는 의미겠죠.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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