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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봄날|| #14 미운 나이

in #kr-essay7 years ago

초코님의 귀여운 변명을 저도 엄마의 마음으로 흐뭇하게 봤습니다 ㅎㅎ 저도 결혼하기 전에는 엄마 잔소리가 듣기 싫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너무너무 그립답니다 :) 초코님의 포스팅을 보니 저도 엄마가 엄청 보고싶어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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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도 또 잔소리를 들었답니다. 지치시지도 않으시나봐요. ㅎㅎ

저도 막상 엄마의 잔소리가 끊긴다면 그리울 거 같아요. 제가 그렇게 잔소리를 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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