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13 늦은 날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essay • 7 years ago 와.... 첫문단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입벌리고 봤더니 지금 잇몸이 말랐어요.... 어쩜 이렇게 달달합니까? 네?....ㅎㅎㅎㅎㅎㅎㅎ
송이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부족한 글이나마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