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14 미운 나이View the full contexthomechelin (58)in #kr-essay • 7 years ago 잔소리가 어쩌면 사랑에서 비롯된 건데..ㅠㅠ 막상 들을 땐 저도 신경질부리곤 해요. 그래놓고 뒤에서 후회..ㅎㅎㅎ
저도 그래요. :) 특히 아침에 엄마랑 투닥거리면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고는 하죠. 뭐, 집에 돌아가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