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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essay]나의 중소기업 직장 일기 #2. 나를 이해하는 상사가 있다는 것은

in #kr-essay6 years ago

직장에서 완벽한 상사 .완벽한 부하직원은 보기 힘들듯요 .
그냥그냥 이해가고 맞춰가게 되는거죠.
물 흐르듯이 ㅋㅋ
특히 상사의 말바꿈 진짜 짜증나는 일이죠..
열심히 씹어서 버리는게 스트레스 안 받는거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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