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14 미운 나이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essay • 7 years ago 못 찾는 물건도 네비게이션처럼 척척... ㅎㅎㅎ 어느 집이나 다 그런가보네요. 참 신기해요. 엄마의 잔소리가 애정이라는 걸 깨달으면 다 큰(?) 거죠. :)
엄마의 애정이라는 건 알지만 간혹 짜증내는 절 보면 아직 덜 큰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