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ree's 번역 이야기] #21. "내가 찜했어"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2탄View the full contextsalmonbooks (51)in #kr-english • 7 years ago 우와 번역은 정말 다양한 맥락과 표현을 잘 알아야 하는것 같아요. 저도 저 마인 마인 하는 갈매기 기억나요 ㅎㅎㅎ ^ ^
가장 직접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