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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번역 이야기] #21. "내가 찜했어"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2탄

in #kr-english7 years ago

dibs on... 사람에게는 함부로 쓰는게 아님을 명심 또 명심합니다.이런게 진정 실전 영어네요. ^^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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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쓰기도 하지만, 말하는 사람이 정우성 같은 외모가 아닌 이상 들은 사람이 분명 "뭥미? 왜 나를 찜함?" 할게 뻔하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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