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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번역 이야기] #18. "볼 게 뭐가 있다고 그래?"는 뭐라고 번역하지?
부디.... 누군가가 저의 스팀잇 블로그에 대해...
what is there to see? 라고 했을때 볼게 없다! 라는 뉘앙스가 아닌
궁금증과 호기심을 내포한 what is there to see? 였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부지런히 노력해나가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브리님 글 읽으면서 돌맹이를 들진 않았습니다ㅎㅎㅎ
드미님 스티밋에는 가장 중요한 게 있지요. "사람!"
글 안에서 사람이 보여요. 그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돌을 안 드셨다니 칭찬해드립니다! :) ㅎㅎㅎㅎ
ㅎㅎㅎ 맞는 말씀이십니다. 맞아요. 사람!
이곳에서 '사람'을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칭찬도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