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English 단어] #63. 우리 사이 목과 목 사이 - Neck and NeckView the full contextdakeshi (68)in #kr-english • 6 years ago 목목. 이긴 편이 우리 편. 오늘도 역시나 예상치 못한 해석이. 재밌게 읽고 갑니다~
저도 처음 배울 때는 어리둥절 했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