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의 English 단어] #63. 우리 사이 목과 목 사이 - Neck and Neck
아하, 이런 뜻이었군요.
전 목과 목이라고 해서.. 뭔가 말로 대립하는 상황을 상상했어요.
아무래도 한국이 선거철이라 그런지..
서로 자기 목 쉬어가는 줄 모르고 막말을 해대는 광경을 상상해봤네요.^^;
아하, 이런 뜻이었군요.
전 목과 목이라고 해서.. 뭔가 말로 대립하는 상황을 상상했어요.
아무래도 한국이 선거철이라 그런지..
서로 자기 목 쉬어가는 줄 모르고 막말을 해대는 광경을 상상해봤네요.^^;
아쉽게 틀리셨군요. 그래도 단테님 유추실력은 상당히 좋은 거 같아요. 이렇게 연상하는 연습도 좋고요. :)